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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다문화레슬링대회 성료
  • 작성자 김정훈
  • 조회수 19
2025-10-03 00:36:49

출처 : https://blog.naver.com/ctn_cheonan_new/224009366184

 

 

청소년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 참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 함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제4회 전국다문화

레슬링대회’가 지난 9월 7일(토),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천안지회(회장 김은성)가 주최·주관하였으며, 전국에서 모인 레슬링 종목 다문화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하여, 스포츠를 통한 상호 존중과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하였다.

레슬링은 단순한 격투 기술을 넘어 자기통제력과 협동심, 인내심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무예로 평가받는다. 참가자들은

체급별 경기에서 기술과 집중력을 겨루며, 건강한 경쟁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였다.

행사장에는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라는 슬로건이 내걸렸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서약서를 작성하는 부스가 운영되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현장에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포토존 및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 및 학부모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시의회와 충청남도의회, 교육청, 체육회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청소년 무예 활동의 중요성과 레슬링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하였다. 특히 김미화 전 천안시의원(현 한국다문화레슬링협회 후원회장)은 다문화 청소년 레슬링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성 회장은 “청소년들이 무예를 통해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학교폭력 예방의 가장 강력한 시작점”이라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경쟁과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레슬링을 중심으로 청소년 인성교육과 사회적 통합의 실천적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향후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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